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글을 섞고 싶지 않으면 깔끔하게 떠나요. 홍석현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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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민우 [moranus] 쪽지 캡슐

2013-05-17 ㅣ No.2180

 뭘 그렇게 고민을 해요. 

 한 가지 물어 볼거 있어요.

 "X파= 가톨릭 교우"

 이 논리가 성립해요? 한 번 말해 봐요 ㅉㅉㅉ 

 그리고 박재용씨한테 한마디 하겠는데... 

 지적 미숙아 운운하다가 '모욕'을 이유로 신고할 수 있으니까 똑바로 처신하시오. 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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