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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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재석 [rhamian] 쪽지 캡슐

2013-05-20 ㅣ No.2197

그간 회사 일이 바빠 들리지 못하다가 이제 좀 한가해져 다시 왔습니다.

상황 분간 못하는 몇몇 사람은 여전하군요. ^^

그간 무슨 은사라도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지 악령 운운하며 엉뚱한 욕질을 하는 사람도 여전하고,

항상 초점 못맞추고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도 여전하고...

최소한 뭔가 이야기를 하려면 자기 말에 어폐가 있는지 아닌지 정도는 좀 생각하고 글을 쓰면 좋으련만... ^^


뭐, 어디나 쭉정이는 있기 마련이니 거기에 너무 스트레스들 받지 마시고

행복한 한 주일 되세요~


덧붙임: 지난 글들 읽으려면 너무 오래 걸리겠네요. ^^ 적당히 읽어야겠어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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