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.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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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간 회사 일이 바빠 들리지 못하다가 이제 좀 한가해져 다시 왔습니다.
상황 분간 못하는 몇몇 사람은 여전하군요. ^^ 그간 무슨 은사라도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지 악령 운운하며 엉뚱한 욕질을 하는 사람도 여전하고, 항상 초점 못맞추고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도 여전하고... 최소한 뭔가 이야기를 하려면 자기 말에 어폐가 있는지 아닌지 정도는 좀 생각하고 글을 쓰면 좋으련만... ^^ 뭐, 어디나 쭉정이는 있기 마련이니 거기에 너무 스트레스들 받지 마시고 행복한 한 주일 되세요~ 덧붙임: 지난 글들 읽으려면 너무 오래 걸리겠네요. ^^ 적당히 읽어야겠어요. ^^ 9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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