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농산물 팔아서 국가의 정책 반대하는 자금 마련할 정도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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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현 [mbahong] 쪽지 캡슐

2013-05-20 ㅣ No.2198

이쯤에서 때려치세요!

국민이 모두 찬성하는 일을  억지로 막으려니

돈이 부족하지요.

민심이 천심이요

곧 주님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선교에 전념하세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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