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그림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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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선 [inuit-_] 쪽지 캡슐

2013-05-20 ㅣ No.2201



Gottfried Helnwein - American Prayer





어떤자의 영롱한 글을 보면 늘 떠올랐던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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