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깔끔하게 신고하던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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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민우 [moranus] 쪽지 캡슐

2013-05-21 ㅣ No.2204

법과 질서를 좋아한다면서요.

깔끔하게 신고하세요. 맨날 윽박지르지 말고..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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