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4대강은 왜 뺏을까요?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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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금숙 [lalee] 쪽지 캡슐

2013-05-21 ㅣ No.2206




검찰총장, "4대강 철저히 수사하라"


http://media.daum.net/issue/222/newsview?newsId=20130521170533327&issueId=222&page=1&type=all

/ 매일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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