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3일 (수)
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

goodnews 가족 께 감사드려요

스크랩 인쇄

김영기 [matteo1950] 쪽지 캡슐

2005-09-12 ㅣ No.17325

 안녕 하세요

울산 범서 공동체 (김 마태오) 입니다 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,

퇴근 후 형제자매님 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보노라면 하루의 피로도 다 잊을수가

있는 것 갔습니다,

저 자신을 뒤 돌아볼수 있는 그러한 장 이라 할수도 있죠,

또한 회개하고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 그러한 시간 >>>> 영적 양식을 얻을수있는 곳 

저에게는 늦지만 이제라도 이좋은곳에서 함께할수 있다는 것

진심으로 모든이에게 감사드립니다,

goodnews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큰사랑과 자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,    



32

추천

 

리스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