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3일 (수)
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

가입인사예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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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주 [aeelee] 쪽지 캡슐

2005-09-14 ㅣ No.17330

저도 오늘 몇번이나 들어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입합니다.

죄많은 저이지만 항상 주님의자비와 사랑으로 여지껏 이렇게

살고 주님만 의탁하며 삽니다. 하루하루가 힘들고 버겁게만

느껴지지만 그나마 이렇게라도 제 십자가를 지고 이고 갈수만

있다면 행복합니다. 사랑해요 하느님!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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