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3일 (수)
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

안녕하세요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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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희 [sh7296] 쪽지 캡슐

2005-10-14 ㅣ No.17338

   오늘 가입을 한   마리아라고 합니다

너무도 오랬동안 냉담했다가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금 주님앞에 섰고

마치 맘대로 살다가 제정신을 차린듯 왜 그랬던가 싶습니다

또 전엔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지않았나싶기도 하고,

지금의 이런 마음을 언제나 유지할수있고

진실로 참된 신앙생활 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

그래선지 이런곳도 알게되고 주님의 은총이 아닌가 합니다

마음을 다지고 늘 주님께 귀를 귀울이는 신앙생활이 될수있도록

기도를 게을리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한답니다

좋은 소식과 좋은분들 많이 알고 지내면 좋을듯.....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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