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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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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규미 [st-lucy]
2005-11-24 ㅣ No.17347
+찬미예수님
저는 자주 들러 함께하다보니 친밀감이들었읍니다
남의 집에 온것이 아니라 내 집인 양 편하기도 했어요
앞으로 더욱 사랑하며 들를겁니다
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시어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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