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30일 (일)
(녹)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
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어요.

스크랩 인쇄

변로사 [rosa6310] 쪽지 캡슐

2015-12-03 ㅣ No.3394

(십자성호를 그으며)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
 12월 필수 자금이 구해지지 않아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  마음을 잠깐동안이라도 잊고 싶네요.



118

추천

 

리스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