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가톨릭 성지순례 웹사이트 첫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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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옥 [peopletour] 쪽지 캡슐

1999-06-17 ㅣ No.115

찬미예수님

안녕하세요  주)사람과여행의 이경옥 입니다

교우 여러분 성서공부,성지순례안내 성서사진,성서지도등

현장감있는 그야말로 박진감 넘치는 성지순례가 됨을 자부합니다

많이들 오셔서 성서공부 하세요

http://www.peopletour.co.kr    이경옥 프란치스코 드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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