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제 2회 성체안의 기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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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현숙 [chnpil] 쪽지 캡슐

2005-02-02 ㅣ No.395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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