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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일 [lee6398] 쪽지 캡슐

1999-05-23 ㅣ No.4673

저는 서울대교구 답십리성당에 다니고 있는 이대일 사도요한이라고 합니다.

 

오늘 남산도서관에 왔다가 컴퓨터가 있어서 가입하게 되었구요.

집에서 하지않은 것이라 자료가 여기로 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.

 

우선은 굿뉴스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더 알아보려고 해요.  자주 굿뉴스로 접속을 하려구요.

 

생활을 하다가 보면 주님을 생각지 않고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이럴때 컴퓨터로 굿뉴스에 접속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.

 

여기서 다양한 많은 사람을 알게 되기를 바라구요, 이글을 읽으신 분들 항상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래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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