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소화수녀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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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정애 [sowha7474] 쪽지 캡슐

1999-06-17 ㅣ No.5092

카톨릭굳뉴스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.

아직 이 시대의 문명에 익숙하지 않아( ^*^" ) 이제서야 인터넷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.

앞으로 정보의 바다에서 함게 헤엄을 쳐보입시다.

전 노틀담 수녀회 수녀이구요, 현재 인천 박문여자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.

수녀가 무슨 수학이냐구 물으시고 싶으시다면 --> 저는 강력히 주장하고 싶습니다.

수학은 철학에서 시작하였으며 종교와 철학 역시 뗄레야 뗄수없는 것 아니겠습니까!!!

하이튼,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고대하면서 이만 ????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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