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와 바람과 비를 무진장 좋아하는^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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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귀남 [smxl] 쪽지 캡슐

1999-06-18 ㅣ No.5095

 

어색하고 낯선 만남!

이런 만남 별로라서 컴퓨터 등지고 살았는데

그 컴퓨터에게 여러번 무시당하고나서

굿뉴스에 문을 엽니다.

 

누가 이런 저의 선입견을 깨어주실분 없나요?

 

전 나무와 바람과 비를 무진장 좋아하는 인간입니다.

참 빵과 커피는 무지막지하게 좋아하지요.

그래서

이건 비밀인데

시편 성가 중에 "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....." 이 노래 나오면

작게 부르던가 입만 벌리지요. 히히

만나서 반가워요.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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