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기는 우리나라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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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말 "야사" 에 이런 야기가 있다. 어느 대감님 집 몸종이 엽전 하나를 삼켰다.
엽전이 목구멍에 걸려 숨이 할딱 거리자, 당황한 식솔들이 놀라서 대감님께 아뢰었다.
대감 왈,
어떤 넘은! 엽전을 수천냥을 처먹었어도 꺼떡 없는 데 한냥 먹고 무슨 일 있으랴! 걱정 하지말아라. 공중파 방송에도 나왔던 야기다.
울 나라를 집권한 정당이 얼마전 뇌물 수수죄로 깜빵 갖다온 넘을 사면 복권 여당 지명 최고 위원으로 맹글었다.권 노갑씨. 역대 정권 중 이런 일은 없었다고 생각한다.
울 나라, 대통령 선거때 울 대통령 측근 분 들 중에 7명 인가는(불확실) 당신께서 대통령이 된다면 어떠한 공직도 맞지 않겠다고 기자회견 하고 신문에 대서 특필한 분 들 중 당내 경선 1위 한화갑 씨!
일제시대 멸치어장으로 엄청난 어장을 가졌었다고 기자들 모아놓고 자랑한 대통령. 나는 아들을 대통령 으로 맹글었는대 너는 아들을 도둑놈으로 맹 글었냐고 유우머에 오른 대통령,아들 녀석도 사면 복권!
공무원 몇푼 먹은 것은 광복절에 사면 복권 되는 것은 못보았다.
오죽하면 인질극 벌이며 죽어가면서 유전 무죄, 무전 유죄라고 외쳤겠는가? 물론 여,야. 남 과 녀는 초록이 동색. 난,개인적으로 이 법이 웃낀다.
이젠! 바로 보자! 남 과 북, 동 과 서를 떠나서,바로 보자.
"참에살고 의에 죽자." 아닌 것은 no 라고 분명히 말하자. 눈치 보지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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