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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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 묵주기도에 대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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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연 [regina0309] 쪽지 캡슐

1999-06-22 ㅣ No.267

제 주위에 통신교리를 한 친구가 있는데 아직 세례는 받지 못했어요.

그 친구가 묵주기도에 대해 관심이 있는데 해도 되나요?

조언 부탁드립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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