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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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주 [petit] 쪽지 캡슐

1999-06-24 ㅣ No.273

하셔도 됩니다. 많이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.

 

묵주기도는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서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.

 

성모님을 공경하고 하느님을 흠숭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지요.

 

제 몫까지 해주신다면... ^^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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