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.

q [RE:285]답변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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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복 [shincm] 쪽지 캡슐

1999-07-08 ㅣ No.286

답변 감사합니다!!

주님의 은총속에 함께하시길 빕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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