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가족간의 사랑을 얘기한 영화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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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명옥 [qkrauddhr55] 쪽지 캡슐

2011-10-04 ㅣ No.700

 
 
 
            영화보기를 좋아합니다.  꼭 보고 싶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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