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아버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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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유리 [blueasuka] 쪽지 캡슐

2011-10-10 ㅣ No.808

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인 것 같아요..
 
제가 어릴 때 느꼈던 아버지와..
 
성인이 되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..
 
영화를 통해 아버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, 느껴보고 싶습니다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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