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개혁신학에서극적으로돌아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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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건 [eeeeeewe] 쪽지 캡슐

2011-11-14 ㅣ No.1072

가톨릭원래집으로돌아오다.벅차도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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