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꼭 보고 싶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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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은희 [a1297] 쪽지 캡슐

2011-11-17 ㅣ No.1108

시사회때 보지 못하면 부산까지 내려 가야 하네요.
상영관이 한 곳 밖에 없다니 아쉽네요.
영화로 통해 처음 알게된 성녀 힐데가르타.
꼭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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