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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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영 [dia-dream] 쪽지 캡슐

2012-05-02 ㅣ No.1583

맘이 복잡한 요즘인데요...

교황님의 미소와 성가대의  합창을 들으니 좋네요.

영화  꼭 보고 싶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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