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영혼을 크게 울리는 사랑의 침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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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숙 [anna829] 쪽지 캡슐

2012-09-15 ㅣ No.1731

어느날 명동 수녀원 성당 2층에서
 
수녀님들의 저녁기도에 참석했었습니다.

수리를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 다는 것을

처음으로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.

스크린을 통한 수녀님들의 소박하고 단순한 일상을

마음으로 영혼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

소중한 기회를 주세용~~~~~~~~~~~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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