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고령화 사회~~

스크랩 인쇄

임연순 [cjsaksdls] 쪽지 캡슐

2012-10-26 ㅣ No.1917

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현시대에 노인의 입장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느껴보고 싶습니다


161

추천

 

리스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