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투병중인 지인과 함께 보고싶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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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미라 [cuckoo1203] 쪽지 캡슐

2012-10-26 ㅣ No.1922

50중반..이젠 반백의 나이입니다.
우연히 접한 이영화의 스토리가 가슴에 찡하니 와 닿습니다,,
끈질긴 삶을~ 희망을,,  이영화에서 다시금 보게 될것 같은  느낌이 듭니다..
폐허속에서도..한떨기 노란 꽃한송이가 예쁘게  그 생명력을 잃지 않고 피어나듯이
좌절과 고통속에서도 희망은 있다고,,,,,,,,,,,,,,,,,,,,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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