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희망을 보고싶네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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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묘순 [priscag] 쪽지 캡슐

2012-10-26 ㅣ No.1923

절망의 끝에서 어떻게 희망을 볼수 있을까요??
현실에 비추어 볼때 이런 가정들이 진실로
사랑의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지요? 어떻기적일까요??????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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