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(도서)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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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경 [aries0413] 쪽지 캡슐

2014-07-29 ㅣ No.2360

(십자성호를 그으며)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
 

가톨릭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되지 않은 예비자 신자입니다.

지금 하느님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는데 가톨릭 교황님이 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,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알고싶습니다~

 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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