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도서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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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가영 [gyoungha] 쪽지 캡슐

2014-08-20 ㅣ No.2507

(십자성호를 그으며)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

교황님의 강론을 유튜브를 통해 접할 때마다 감동과 성찰을 하게 됩니다.

교황님 어록들을 옮겨준 진 신부님 책이 성경말씀을 좀 더 생동감있게 살아가는 데 촉진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.  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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