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30일 (일)
(녹)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
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남편과, 가족과 보고 싶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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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 [sunny1212] 쪽지 캡슐

2016-02-18 ㅣ No.3842

(십자성호를 그으며)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

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남편,,월요일과 화요일이 휴무인데요

친정 엄마의 권유로 세례를 받기는 한 남편과 보고싶습니다.

은퇴를 꿈꾸다 교황이 되신 그분의 삶을

꼭 돌아보고 싶습니다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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