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.

q 온라인에 있는 기도문이 개정된 기도서와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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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형 [amabile20000] 쪽지 캡슐

2020-03-07 ㅣ No.16413

굿뉴스 온라인에 올라와있는 기도문들이 대부분 옛날 것입니다.

 

개정된 기도서 많이 다르네요!

 

수정 부탁드립니다!!


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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