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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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 에페소서 3장 18장 “...너비와 길이와 높이가 깊이가..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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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진환 [hwanvet] 쪽지 캡슐

2020-10-22 ㅣ No.16599

에페소서 318“...너비와 길이와 높이가 깊이가...”

이 구절 해석 부탁합니다.

 


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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