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.

q 이제 직접 당당하게 밝히시죠...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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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순태 [sunsoh] 쪽지 캡슐

2010-08-15 ㅣ No.4375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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