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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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우 [찌누찌누] 쪽지 캡슐

1998-12-07 ㅣ No.20

하하하...이렇게 굿뉴스에 들어오니 좋은 것도 있군요. 저는 지금 살레시오 수도회 가족지와 돈보스꼬 성인 관련 책자를 출판하는 돈보스꼬미디어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는 정진우 요셉입니다. 같이 일하는 가족들과 함께 콘서트에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. 도와주세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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