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미예수 ! 저에게도 이런 축복을 주셨군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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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감사합니다. 오늘 아침 전철안에서 옆사람이 조선일보를 보길래 무심코 어깨너머 그 분이 읽는 기사를 보게되었어요. 우리 천주교에 이런 SITE가 있다는 것을 그때 알게되었어요. 너무 기쁜 나머지 얼른 가입신청하고 제가 좋아하는 ID까지 얻게 되었습니다. 신심이 약해 냉담과 단순한 주일신자를 반복하는 저에게 까지 하느님께서 신경까지 써 주셔서 이런 축복을 주시는군요. 너무 감사합니다. 이 SITE를 만드시느라고 애쓰셨던 분들께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며 GOOD NEWS 정말 세상모든사람에게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.
하느님 Thank you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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