컴맹의 재도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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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난 컴맹이 굿뉴스에 가입한 것을 내 자신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.
도사들은 이 컴맹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자상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.
무지 무지하게 고오맙습니다.
저를 굿뉴스에 가입하도록 사랑이 넘치게 이끌어주신 김한석 신부님과 이승주 신부님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.
이 정도면 인사말 기똥차죠? 에이... 김 신부님은 보지 마세요.
두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두 손 모으고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.
(사정상 탈퇴 후 재가입하여 이전 인사말을 다시 올렸습니다.) ^^ 2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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