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29일 (토)
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
밑의 글에대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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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창원 [iskranl] 쪽지 캡슐

1999-12-28 ㅣ No.433

나의 생각은

순결은 몸의 어떠한 부분의 유무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.

마음가짐의 상태에 따라 달렸다고 본다.

혼전성관계는

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까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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