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공공재인지~ 사유재인지~ 개념이 불분명한 것을 가지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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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민우 [moranus] 쪽지 캡슐

2013-05-09 ㅣ No.2143

 밀양사람에게 양보하라고 윽박을 지르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. 

 뭔말인지 몰라요? 하긴 한글을 제대로 이해 못해서 조롱을 당하는 분이니 어련 할까요? ㅉㅉ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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