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요즈음 공산당은 하느님을 긍정하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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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민우 [moranus] 쪽지 캡슐

2013-05-11 ㅣ No.2151

사유재산 내놓으라고요?

이런 공산당스러운 발상이 어디있어요?

욕하면서 닮아가네.

그러면서 교회에 공산당이 침투했다고? 공산당이 하느님을 긍정해요? 어거지 좀 작작부려요 ㅉㅉㅉ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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