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미안합니다~ 홍석현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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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민우 [moranus] 쪽지 캡슐

2013-05-13 ㅣ No.2159

남의 글을 허투로 읽고 그것을 지적하는 글을 써서요. 

사과드립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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