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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신과 따뜻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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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애라 [kalg69]
2015-07-29 ㅣ No.3150
(십자성호를 그으며) 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보지도 듣지도 못한 마리에게 헌신과 따뜻한 사랑의 보살핌으로 치유받은 마리이야기..
그안에서 하느님도 만날수 있었겠죠..
사랑은 사랑으로만 치유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
헌신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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