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삶의 주인공들 |
---|
(십자성호를 그으며)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 우리의 삶에 한가운데서 아름답고 따뜻한 영혼의 소유자인 마리와 헌신적인 마가레트 수녀와 같은 운명적인 만남을 한번이라도 경험할 수 있을까요? 이러한 만남은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이미 마련된 축복이 아닐까요? 장애를 극복하고 기적같은 삶의 변화를 만들어낸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접하게 되면서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됩니다. 0 73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