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30일 (일)
(녹)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
영화를 통해 정화되고 싶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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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아 [agnlove1004] 쪽지 캡슐

2015-07-30 ㅣ No.3175
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
친구와 헤어지고 난 후의 슬픔을
이 영화를 통해 위로받고 싶습니다.

마음을 다 주어도 서로 부족하다고만 느끼는
그런 마음을,
영화를 보면서
정화하고 싶습니다.

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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