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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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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경 [2enda]
2015-07-31 ㅣ No.3178
(십자성호를 그으며) 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푸른 색의 제복과 갸냘픈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수녀님들의 사랑이 묻어나는 마리이야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.
전화번호 010-7444-3673
이름 이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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