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30일 (일)
(녹)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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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성아 [sunga6919] 쪽지 캡슐

2015-07-31 ㅣ No.3179

(십자성호를 그으며)
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

 올 여름 마음을 움직여줄 따스한 영화 한편 만나고

싶었는데 굿뉴스에세 제 마음을 알아 주네요

우정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려는 마음이

영화속에서는 어떻게 담았을지 자못 궁금합니다

꼬오옥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굿뉴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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