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3일 (수)
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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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미경 [yellisa] 쪽지 캡슐

2005-06-21 ㅣ No.17274

 

찬미예수님 !

안녕하세요..

처음 똑똑 하고 문을 두드립니다.

전 주님께서 불러주셔서 신앙을 갖은것은 오래이나

성서 말씀등은 자세히 알 지 못합니다.

그날 그날 좋은 말씀 받으시면 함께 나눠 주셔요.

시험에 들게 하셨으나 알지 못하여 방황하고

후에 깨달음을 받고 진실로 주님을 제안에 모셨습니다.

항상 제안에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.  ^^

모두가 저처럼 시험에 들기 전에 깨닫고

모셨으면 좋겠습니다.

 

회원이 되어 기쁘고 알게됨에 감사드립니다.

 

저희 가정이 성가정이 하루 속히 되었으면 하네요..

젤 부럽거든요..

 

감사합니다.

유 미경 엘리사

 

 

  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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