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3일 (수)
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

새 하늘과 새땅에 불러주셔서 감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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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선화 [kookwha40] 쪽지 캡슐

2005-08-20 ㅣ No.17316

3월부터  예비신자 교리 공부중에 있습니다.

조금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생판 처음 뵙는 분들과 시작한 교리 시간이었는데  지금은 가까운 이웃같고  조금더 시간이 흐르면 가족같아질거 같아 좋아요.

10월에 모두 세례식 잘 마치도록  ~ 이 세상 끝나도록  함께 하는 신앙의 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.

벌써부터  새 이름을 주심에 감격하고  나름대로 마음의 각오도 하고  그분들과  하느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아름답게 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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