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시판 운영원칙
Help Desk
|
깔끔하게 신고하지 어디서 협박이에요? 홍석현씨. |
|---|
|
2013-05-10 ㅣ No.2147
법규정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대는 것을 즐기는 분이 어디서 협박이에요. 규정에 따라서 깔끔하게 신고하면 아무 문제없어요. 내가 볼때 '바리사이파 한국지부 요원'만큼 님의 실체에 부합하는 별명도 없어요. ㅉㅉㅉ
그리고 밀양 분이니~ 강정마을 분이니~ 하는 분이 알량한 보상금 몇푼 가지고 이런 일을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그 분들 면전에 뺨을 때리는 것과 같다는 것을 너무나 잘알죠? 어쩌면 홍석현씨가 욕하는 XX주의자와 같은지 모르겠어요. (홍석현씨가 잘쓰는 표현을 내가 따라해봤어요. ) 사람이 욕하면서 닮아간다는데 참 그 말이 진리에요. ㅉㅉㅉ 6 36
|
게시판
- 2.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금요일
- 3.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(戰士)
- 4.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
- 5.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참행복의 제자리
- 2024년 6월 26일 (수)
- (녹)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